2008년 06월 20일
파파로치의 생애 마지막 공연
모르겠다...
난 무대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서..
무대에서 서는 사람들은 그렇다고들 한다.
무대에서 빛날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무대에서 멋있을때가 너무 기분이 좋다고..
그들은 그 잠깐의 순간의 희열을 위해 무대에 선다.
그것이 찰나의 순간이라도 그것은 마약과 같은 것이다.
마약이라서 끊기가 힘들고,
끊었다 하더라고 어느 순간
그때 그들이 느꼈던 희열과 황홀이 다시 그들 세포의 구석 구석을
헤집고 다녀서 스믈스믈 피워올라 그들을 슬프게 한다.
그들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다.
또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세상 어떤 사람들은 배타적이고 자기 우물 밖에 모르는 그들에게 손가락질 한다.
하지만 나는 안다.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때문에 행복한지..
파파로티의 마지막 표정....
정말 그는 행복 했을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어떤이는 눈물을 흘린다.
많은 무대에 서는 이들은 저 순간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들과 항상 교통할 수 밖에 없는 나는
그들이 느끼는 자그마한 행복을 더욱 크게 키워 주고 싶다.
나는 항상 바란다.
그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
이글루스 가든 - 연극과 뮤지컬이 내 길이다!
# by | 2008/06/20 02:32 | 멜랑꼴리연극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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